블로그 입문 첫 글

 

안녕하세요?

죠달구

(라쓰고 닉네임이라 읽는다)

입니다.
뭔가 자소서 쓰는 기분이 드는 건

기분탓이겠죠??ㅋㅋ
우선 저는 30대 흔남이고

이것저것 하는 프리랜서입니다.
블로그을 개설하게 된 계기는 글입니다!

비록 작가는 아니지만

글쓰는 걸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었는데요,

막상 블로그 같은걸 해볼 엄두는

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.

글 외에도 저는

관심분야가 너무 광범위하게 많아서

하나에 집중을 못하는 편입니다.

하지만 그 단점을

블로그가 한 곳으로 모아줄 수 있다는

생각이 들어요!!

앞으로 어떠한 알찬 글과 정보로

여러분을 맞이 할런지는

지금은 잘 가늠을 할 수 없지만..!!

일단 한번 시작해 보렵니다!

많은 관심 부탁드려요!!

저는 관종이거든요!!